728x90 데스라2 3) 건설현장 용어 및 용어 설명 반생 = 굵은 철사 (굵기 종류는 몇 가지 됌)MDF = 얇은 종이를 겹쳐서 압축시킨 목재.세멘 = 시멘트몰탈 = 레미탈 = 모레랑 점토랑 시멘트를 건조시켜 혼합한 가루, 물만 부으면 바로 사용가능(조적용, 타일 떠붙임 용, 미장용 세종류가 있음.)사모래 = 모래와 시멘트, 물을 잘 섞어 혼합시켜놓은 것.고소리 = 시멘트를 물에 걸쭉하게 타 놓은거다루끼 = 두께가 얇은 각목오비끼 = 두께가 두꺼운 각목아시바 = 비계용으로 쓰는 둥근 쇠파이프아르방 = 아시바 발판비티 아시바 = 이동 가능한 비계우마 = 휴대용 발판앵글 = 'ㄴ'자 결속(앙카볼트, 혹은 용접을 통하여) 쇳덩이앙카 = 드릴로 구멍을 뚫으면, 거기에 망치로 밖아서 무언가 고정을 위해 쓰이는 볼트스터드 = 스터드볼트 = 올 나사선인 길다란 볼트사.. 2024. 5. 1. 10) 별성인력으로 첫 출근 다시 열심히 살자. 자명종 소리에 벌떡 일어났다. 새벽 4시 30분! 이제 준비하고 가야 할 시간이다. 별성인력에서 5시 30분까지 오라고 했지만, 첫날이라서 늦으면 더욱 안 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다. 모자를 쓰기 때문에 머리는 감지 않고, 식사 식간 등에서 마스크를 벗어야 할 일이 있으니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간단히 했다. 아침은 간단히 두유에 콘플레이크 타서 먹고, 이수증과 신분증을 확인한 후에 차로 향했다. 내비게이션으로 별성인력을 찍어보니 1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다. 출발이다. 별성인력사무실이 있는 골목으로 접어드니 밖이 환하다. 별성인력사무실의 간판 위로 대형 전등이 4개나 달려있어서 매우 밝다. 사무실 밖에 책상이 2개가 있고, 사무실 직원이 앉아 있었다. 사무실 주위에는 벌써 많은 사람.. 2024. 1. 7. 이전 1 다음 728x90